토큰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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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A Protocol은 EL 토큰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목적은 다음과 같이 크게 2가지 입니다.
거버넌스 투표권 부여
스테이킹한 EL 물량에 비례하여 sEL(staked EL) 토큰을 부여받습니다. 이는 온라인 거버넌스의 투표권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찬반투표를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overnance Section을 참고바랍니다.
거버넌스 참여보상
sEL 홀더들은 온라인 거버넌스 참여보상으로써 심사노동비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sEL 홀더들은 RWA 토큰 생성건에 대해 각종 권리 관계 문서 등의 데이터를 검토후, 생성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특정 RWA 토큰 생성건 심사에 참여한 sEL 홀더들은 실물자산 소유자가 오프라인 DAO를 통해 온라인 DAO에 지급한 심사노동비를 sEL 지분율에 따라 지급받습니다.
실물자산 소유자는 오프라인 DAO를 통해 온라인 DAO에 RWA 토큰(이하 RWA 토큰)을 발행하는 심사요청을 합니다. 온라인 DAO에서 RWA 토큰 발행 찬반투표가 통과되면, 실물자산 소유자는 심사비용을 암호화폐로 오프라인 DAO에 지불합니다.
심사비는 CEX/DEX에서 EL로 전환되어 보험풀에 보관됩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RWA 토큰의 만기가 종료되었을때 심사비의 50%는 해당 건 심사에 참여한 EL토큰 홀더에게 분배됩니다. RWA 토큰이 만기 전 부실시 심사비(EL)는 전액 보험풀로 귀속되어 심사 부실로 인한 피해보상에 쓰입니다. 온라인 DAO의 거버넌스 활동에 따라 특정건의 투표참여자 분배용 심사비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토큰이코노미는 RWA 토큰화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원동력이 됩니다.
RWA 토큰 발행 심사비는 EL로 전환되어 보험풀에 보관됩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RWA 토큰의 만기가 종료되었을때 심사비의 50%는 해당 건 심사에 참여한 EL 토큰 홀더에게 분배됩니다. RWA 토큰가 만기전 부실시 심사비(EL)는 전액 보험풀로 귀속되어 심사 부실로 인한 피해보상에 쓰입니다.
온라인 DAO는 RWA 토큰화 과정에서 오라클이슈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따라서 오라클이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해당건의 심사비 전액은 피해보상에 사용됩니다.
실물자산 소유자는 RWA 토큰의 액면가 대비 맡긴 보증금의 비율에 따라 심사노동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의 비율이 많을 수록 심사노동비는 더 많이 할인될 수 있습니다. 심사노동비 요율은 자산종류, 보증금의 비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RWA 토큰화를 위해서는 실물자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줄 다양한 전문가와 연결기관이 심사참여자로 필요합니다. 전문가 및 연결기관의 예시로는 오라클노드, NPL매입사, 법무법인, 회계/세무법인, 감정평가법인, 청산참여자 등이 있습니다.
누적 RWA 토큰 발행 가치에 연동되어, 전문가 및 연결기관의 RWA 토큰 발행 심사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재원이 생태계 확장 펀드에 적립됩니다.
